[헤럴드POP=박선영 기자]1일 방송된 SBS'정글의 법칙'에서 소녀시대 유리가 멤버 중 처음으로 정글 생존기에 나선 가운데 맨몸으로 24시간을 생존해야하는 미션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7인의 멤버 중 유일한 홍일점인 유리는 푸른 바다에서 무동력배 피로그로 생존지의 이동이 정해지자 멤버 모두와 함께 힘을 합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피로그에 올라타며 노를 젓는 병만족장을 위해 유리는 "저도 같이 저어드릴까요"라며 먼저 챙기는 모습을 보이며 세심한 배려심을 보였다. 병만 족장이 "노가 젓는것이 아니라 괜찮다"며 괜찮다는 뉘앙스를 취하자 유리는 SES의 흉내를 내며 노래를 부르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유리가 이끈 분위기에 편승하듯 멤버들 전원이 노래를 부르며 춤과 함께 즐거운 분위기를 이어가며 무동력배 피로그로 생존지인 섬으로 도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도착지에 만족하는것도 잠시 맨몸으로 24시간을 버텨야 하는 생존에 멤버들은 경악하는 모습을 보였다.
가장 중요한 생존 수단에 필요한 불을 피우기 위해서 아이돌 차은우의 작은 돋보기만이 유일한 희망으로 남은 가운데 유리와 병만 족장이 합심하여 촬영 감독의 뷰파인더를 빼앗기에 나섰다.
병만 족장은 "감독이 소녀시대 팬이다"며 유리에게 지시를 하자 유리는 감독에게 다가가 카메라에 관심을 보인 모습을 보이며 직접 카메라를 찍는 열의를 선보였다. 이어 카메라의 뷰파인더를 잡고 병만족장을 부른 유리의 활약으로 병만족은 뷰파인더를 획득하며 불피우기에 박차를 가했다.
유리는 뷰파인더를 준 감독을 향해 충만한 팬서비스를 선보이며 또 한번 촬영 감독을 만족케해 비타민 같은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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