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 출연한 옥상달빛과 하상욱이 함께 작업한 신곡 ‘좋은 생각이 났어, 니 생각’에 대한 애정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1일인 오늘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 사연 추리쇼-너의 의미’코너에서는 시인 하상욱과 가수 옥상달빛(김윤주, 박세진)이 출연해 함께 작업한 신곡에 대해 소개했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 DJ 최화정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하상욱과 옥상달빛이 함께 작업한 신곡 ‘좋은 생각이 났어, 니 생각’을 청취자들에게 소개하면서 같이 작업하게 된 배경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하상욱은 “사실 10cm와 옥상달빛이랑 같은 회사인데 자주 보다가 가까워졌다”며 입을 열면서 “옥상달빛이 부르고 내가 직접 노래를 만들게 됐다”고 특별한 친분을 자랑했다.
이에 DJ 최화정이 “그럼 옥상달빛 보면 돈이 아른거리겠다”고 농담을 건네자, 하상욱은 “그렇다. 난 순위보단 수익을 본다.”고 센스있는 입담으로 농담을 받아쳐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특히 이날 코피가 났다면서 휴지를 틀어막고 출연한 하상욱에게, DJ 최화정은 “갑자기 시상이라도 떠올랐냐”고 묻자, 하상욱은 “잠을 못 잤다. 새벽까지 컴퓨터로 과로했다”고 대답했고, 이에 최화정이 “시인도 컴퓨터로 쓰냐”고 물어보자, 하상욱은 “저는 휴대폰으로 쓴다”고 재치있게 대답해 또 한번 좌중을 폭소하게 했다.
뿐만 아니라 시인이 되기 전 5년동안의 직장생활 경험이 있다고 공개한 하상욱은 “훈남 대리까지 해봤다”고 우스갯소리를 전하자, 옥상달빛 멤버들은 “그냥 코피 대리 아니냐”며 하상욱을 놀리는 모습이 청취자들에게도 웃음을 안겼다.
한편,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일 정오 12시에 방송하는 장수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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