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배우 옥택연·김소현·권율이 tvN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 등골오싹 팬미팅' 행사를 진행했다. tvN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는 인기리에 방영됐던 '또 오해영'의 후속작으로 11일부터 방송될 드라마.
1일 네이버 V앱 2PM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된 '싸우자 귀신아' 팬미팅에서 진행을 맡은 개그맨 최성민은 먼저 작품 소개에 나섰다. 그는 "'싸우자 귀신아'는 네이버 완결 웹툰 중 가장 높은 누적 조회수인 7억뷰를 기록하고 있다. 귀신이 보이는 눈을 떼기 위해 귀신을 때려잡아 돈을 버는 복학생 퇴마사 박봉팔과 수능을 못 치른 한으로 귀신이 된 여고생 귀신 김현지가 동고동락하며 함께 귀신을 쫓는 등골 오싹 퇴마 어드벤처 드라마이다"라고 작품을 소개했다.
곧이어 '싸우자 귀신아'의 세 배우가 무대에 등장했고 액션 장면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액션신과 관련된 에피소드에 대한 질문에 옥택연은 "보통 김소현과 액션신을 많이 하게 된다. 첫 회에 김소현과 크게 싸우는 장면이 있다. 그 때 김소현에게 뺨을 세 대를 맞았다"고 말했다. 이에 김소현은 "현장의 촬영 스태프가 "너무 약하게 때린다"고 말해 그럴 수 밖에 없었다. 옥택연도 저를 조금 때렸다"고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MC 최성민은 배우들에게 '싸우자 귀신아' 작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물었다. 권율은 "웹툰 자체가 유명한 웹툰이었고, 웹툰 속 이미지와 잘 맞는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김소현은 "장르 자체가 궁금했다. 웃음과 감동이 모두 있는 내용이었고 도전하고 싶은 캐릭터였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옥택연은 "지금까지 했던 드라마들의 캐릭터들이 모두 암울했다. 하지만 이번 '박봉팔' 캐릭터는 평소의 제 모습과 비슷하다"라고 덧붙였다.
시청률 공약에 대한 질문에 권율은 팬미팅 현장의 관객들의 의견을 수렴해 시청률이 5%가 넘을 경우 롤러코스터를 타고, 10%가 넘으면 프리허그를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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