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이서진·김종국·노홍철·김세정이 결혼식장을 찾았다.

1일 방송된 KBS 2TV '어서옵SHOW' 9회에서는 재능 호스트 이서진·김종국·노홍철이 재능 기부자로 나선 김종민·솔지, 줄리엔 강·김신영, 박수홍을 만나 재능 탐색을 펼치는 과정이 그려졌다.

재능 호스트들은 박수홍을 먼저 방문했다. 세 명의 호스트들이 예식홀에 들어서자 박수홍과 웨딩드레스 차림의 김세정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은 "박수홍이 예전에 유명한 연예인 결혼을 다 시켰다"고 말문을 열었다. 노홍철은 "그 때 거의 김태욱한테 하지 않았냐"고 말하자 박수홍은 토라진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수홍은 "내가 좀 더 많이 했을 때가 있었다"고 말했다.

전직 톱 웨딩 사업가 박수홍은 "저는 호텔 예식을 비롯한 고가 웨딩을 주로 했었다. 하지만 이효리가 제주도에서 소소하게 결혼식을 올린 이후로 일반 분들이 스몰 웨딩을 하기 시작했다. 게다가 이나영·원빈이 밀밭에서 결혼식을 올리면서 일반인들 사이에서 스몰 웨딩이 보편화됐다. 이에 고가 웨딩 사업을 철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박수홍은 '결혼식 사회'를 재능 상품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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