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마녀보감’ 곽시양에게 이성재의 도력이 넘어갔다.

1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마녀보감’에서 풍연(곽시양 분)이 최현서(이성재 분)의 도력 ‘삼매진화’를 이어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풍연은 극심한 두통을 호소했다. 이는 홍주(염정아 분)가 풍연의 도력을 시험한 것. 풍연이 최현서의 도력을 이어 받은 것을 확인한 홍주는 그에게 공주 연희(김새론 분)을 ‘삼매진화’로 불태워버릴 것을 지시했다.

풍연은 자신의 힘으로 연희를 해치라는 말에 여전히 혼란스러워 하면서 “진정 연희의 사악한 저주만 타는 것이냐”고 물었고, 홍주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여전히 의심하는 풍연에 홍주는 아버지 최현서에게 가서 물어보라고 말하는 여유까지 부렸다. 이미 최현서는 홍주가 조종하고 있는 꼭두각시와 다름없었기 때문.

풍연은 아버지 최현서를 찾아가 “홍주를 도와라”라는 뜻밖의 말을 듣게 됐다. 이전과는 전혀 다른 방향의 의견을 들은 풍연은 최현서를 의미심장하게 바라보며 그의 뜻을 곱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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