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마녀보감’ 윤시윤이 이성재의 비밀을 알게 됐다.
1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마녀보감’에서 허준(윤시윤 분)이 최현서(이성재 분)의 행동이 이상한 것을 눈치 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요광(이이경 분)은 최현서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었다. 감옥에 갇힌 홍주(염정아 분)가 최현서를 이용해 허준의 계획을 밝히려 했던 것. 요광은 최현서가 흑주술에 휘둘린다는 것을 알고 일부러 말을 참았다.
요광이 최현서로부터 공격을 받는 현장을 목격한 허준은 최현서가 심상치 않음을 눈치 챘다. 밖으로 따로 나온 허준은 요광에게 최현서의 상태에 대해 물었고, 결국 가장 믿을만한 능력을 가진 사람인 최현서가 흑주술에 침식 당했다는 것을 듣게 됐다.
허준에겐 단 하루의 시간만이 주어졌기 때문에 여유가 없었다. 허준은 선조(이지훈 분)의 몸에서 흑주술의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기에 더욱 초조할 수밖에 없었다. 허준은 마지막으로 최현서를 찾아가 선조의 병을 고치는 방법을 물었고, 흑주술을 온 몸으로 거부한 최현서는 가까스로 정신을 찾아서 “마의금서를 찾아보라”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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