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마녀보감’ 윤시윤의 계획이 실패했다.
1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마녀보감’에서 허준(윤시윤 분)이 준 약을 마시고 고통을 호소하는 선조(이지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준은 선조에게 진실을 말하는 물약을 내놓았다. 그의 몸에 있는 질병은 홍주(염정아 분)가 ‘언령술’을 이용해 선조에게 저주를 내렸다는 것을 알게 됐기 때문에, 이 방법이 가장 유력한 치유법일 것이라 생각한 것.
선조는 허준의 물약을 믿지 못했지만, 허준이 연희(김새론 분)과 자신의 목숨을 걸고 맹세를 하자 선조는 물약을 들이켰다. 그러나 허준의 계획과는 다르게 선조는 고통을 호소했다. 앞서 홍주가 최현서(이성재 분)을 이용해 허준의 약병에 흑주술을 담았기 때문.
선조는 허준이 병을 고쳐준다는 조건으로 그를 살리겠다 했지만, 허준의 약물이 예상과 어긋나지 않고 엉터리라는 것을 알고 분노를 금치 못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