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오 마이 베이비' 새 식구들이 꾸려졌다. 강병현, 이천수, 조연우 가족이 안방극장을 찾는다.
SBS 육아 예능 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 출연진에 변화가 있었다. 지난 달 태린, 태오 남매가 아빠 리키김의 할리우드 영화 촬영을 위해 하차했다. 그 빈 자리를 농구선수 강병현, 전 축구선수 이천수, 배우 조연우와 가족들이 채우고 있다.
국가대표 출신의 슈팅가드 포지션 현역 농구선수 강병현은 한예종에서 발레를 전공한 미스코리아 아내 박가원, 19개월 된 아들 유준 군과 함께 하는 일상을 6월 11일부터 '오 마이 베이비'에서 공개하고 있다. 193cm의 남다른 신장을 이용한 기상천외한 놀이법과 SNS를 강타한 꽃가족 비주얼이 시청자들의 이모·삼촌 미소를 유발했다.
운동 잘 하는 아빠가 한 명 더 있다.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이자 현재는 방송인으로 변신한 이천수는 6월 25일 방송부터 모델학과 교수 아내 심하은, 36개월 된 딸 주은 양과 함께 출연 중이다. 붕어빵 딸의 모든 행동에 시종일관 다정다감하게 리액션해주는 모습에서 아이를 위해 결정했다는 2년 이른 은퇴가 더욱 돋보였다. 딸바보라는 이천수의 새로운 면도 발견할 수 있었다.
최근 '수상한 휴가', '자기야-백년손님' 등을 통해 예능감을 뽐내고 있는 배우 조연우는 한예종 출신의 16세 연하 아내 차세원, 결혼 6년 만에 얻은 15개월 아들 이안 군과 함께 7월 9일부터 '오 마이 베이비'에 합류한다. PD노트를 통해 선공개된 사진에서 조연우는 늦둥이를 향한 아재육아법을, 이안 군은 타고난 먹성과 힘을 예고했다.
유준, 주은, 이안 모두 첫째 자녀들이다. 세 아빠가 미모의 아내, 첫 아이들과 함께 '오 마이 베이비'에서 어떤 행복한 추억을 남길지 기대가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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