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마동석이 기지를 발휘했다.

1일 방송된 OCN '38사기동대'에서 마동석이 시간을 끌라는 서인국의 말에 기지를 발휘했다.

오대환(마진석 역)이 느닷없이 나타나 마동석(백성일 역)에게 화성을 가보자 했고, 준비가 안 되어있던 마동석은 어쩔 수 없이 오대환에 끌려가게 됐다.

서인국(양정도 역)은 그런 상황을 알고는 마동석에 최대한 시간을 끌라 했고, 마동석은 친구 오만석(박덕배 역)에게 상황을 전했다. 오만석은 경찰을 동원해 오대환의 차를 잡았다. 오대환은 자신의 차가 도난당했다는 차란 말에 어처구니가 없는 듯 웃었고, 경찰에게 신분증을 던졌다.

경찰은 오대환에게 차에서 내려달라했고, 오대환은 성질을 내며 소리를 고래고래 쳤다. 마동석은 오대환을 말렸지만, 오대환은 눈에 보이는 게 없었던지 버럭 화를 냈고, 그 순간 서인국이 마동석과 눈빛을 주고 받으며 서인국은 먼저 화성시청으로 향하고 있었다. 오만석은 잘못된 차 번호를 안 모양이더라면서 오대환과 마동석을 보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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