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삼시세끼3’ 차승원이 손호준과 남주혁을 위해 파를 포기했다.
1일 오후 첫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고창편’에서 차승원과 손호준, 남주혁이 제작진으로부터 5만원을 가불받고 장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승원은 제작진으로부터 5만원의 생활비를 가불 받았다. 이는 멤버들이 이후 노동을 통해서 갚아야 했기에 함부로 쓸 수 있는 돈이 아니었다. 차승원과 멤버들은 앞으로 먹을 식사와 생활을 위해서 꼼꼼히 장을 보기 시작했다.
그러나 가불의 의미를 모르는 손호준과 남주혁은 자신이 먹고 싶은 식품에 눈독을 들이고 있었다. 남주혁이 우유를 만지작거리자 마음이 약해진 차승원은 다른 식품을 놓고 우유를 집어들었다. 이후 본격적 계산이 시작되자 차승원은 5만원 한도 안에서 물건들을 사려고 초조함에 떨었지만, 손호준과 남주혁은 아이스크림 코너로 가서 아이스크림에도 눈독을 들이기 시작했다.
손호준과 남주혁이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안 차승원은 파를 반납하고 아이스크림으로 바꿔오라고 해 두 사람을 기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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