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1일 7인조 걸그룹 소나무의 컴백 방송'소나무 넘나 좋은것'이 라이브로 송출됐다. 같은 소속사 선배인 송지은이 진행을 맡았다. 약 1년만에 팬들에게 얼굴을 비친 소나무(수민·민재·디애나·나현·의진·하이디·뉴썬) 멤버들은 환한 미소로 포문을 열었다.

리더 수민은 "1년 만에 컴백이라 음악방송하는 게 너무 즐겁습니다"라며 컴백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의진은 "할 수 있어라며 서로를 다잡으면서 활동중입니다"며 의욕을 보였다. 수민은 새 앨범 '넘나 좋은것'에서는 이전 앨범과는 다르게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음을 강조했다. 이어서 1번부터 전 트랙이 사랑에 빠지는 소녀의 이야기로 스토리텔링으로 촘촘히 짜여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랜만의 앨범 활동을 시작한 소나무를 본 송지은은 힙합 느낌이 나던 전과 비교해 소녀스러움이 물씬 묻어난다며 일곱 멤버들의 변신을 칭찬했다.

소나무는 2014년 EP 앨범 'Deja Vu'로 데뷔했으며 2015년 SBS MTV와 SBS funE를 통해 방송된 '소나무의 펫하우스'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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