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남창희가 피에스타 예지와 만났다.
2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조세호·차오루 커플은 남창희를 위한 소개팅을 준비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팅 전 조세호·차오루 커플의 집을 방문한 남창희는 소개팅 상대가 송중기 팬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송중기 스타일로 꾸미며 신경쓰는 모습을 보였다. 긴장감을 더 하기 위해 남창희는 손수건으로 눈을 가린 채 소개팅 상대와 대면식을 가졌다. 남창희는 상대를 위해 태양의 후예 OST인 'You are my everything'을 열창하기도 했다. 곧이어 남창희는 눈을 가리고 있던 손수건을 벗고 상대를 만났다. 소개팅 상대는 피에스타의 막내 예지였다.
예지가 등장하자 남창희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예지는 남창희와 무려 12살의 나이 차이가 나는 띠동갑이라는 사실이 드러나자 놀란 기색을 드러냈다. 이날 두 사람은 첫 소개팅에 다소 어색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곧이어 두 커플의 더블 데이트가 이어졌다. 조세호와 남창희가 음식을 사러 간 사이 차오루는 예지에게 남창희의 첫 인상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예지는 "착하다. 둘 다 내성적인 공통점이 있는 것 같다"고 대답했다.
이들은 호수를 따라 레일바이크를 타며 데이트를 즐겼다. 남창희는 예지의 표정 하나하나에 관심을 보이며 배려했다. 또한 남창희는 예지를 위한 선물로 즉석 카메라를 건넸고, 예지는 선물이 자신의 취향이라며 감동했다. 이어 남창희는 예지를 위한 세레나데를 불렀고 예지에게 로맨틱한 데이트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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