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배우 옥택연·김소현·권율이 '싸우자 귀신아' 팬미팅을 가졌다.

1일 오후 네이버 V앱 2PM 채널을 통해 생중계로 방송된 이날 방송에서 세 사람이 무대에 등장하자 관객들은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

팬미팅 장소가 소극장이라 팬들이 하는 말들이 모두 들리자 옥택연은 "부담스럽다. 이렇게 관객들과 가까운 것은 신인 때 이후로 처음이다. 조명이 환해서 관객들의 얼굴도 모두 보인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는 비가 오면 생각나는 것이 있냐고 질문했다. 옥택연은 "파전이 생각난다"고 대답했고, MC는 "강남에서 소주를 마실 때 가끔 옥택연을 봤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소연은 "비가 올 때 비 냄새가 좋다"고 전했다. 권율은 비가 오면 낮잠을 자고 싶다"고 전했다.

곧이어 '싸우자 귀신아'의 액션신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액션신과 관련된 에피소드에 대한 질문에 대해 옥택연은 "보통 김소현과 액션신을 많이 하게 된다. 첫 회에 김소현과 크게 싸우는 장면이 있다. 그 때 김소현에게 뺨을 세 대를 맞았다"고 말했다.

이에 김소현은 "현장의 촬영 스태프가 "너무 약하게 때린다"고 말해 그럴 수 밖에 없었다. 옥택연도 저를 조금 때렸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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