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언니쓰 멤버들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이하 '슬램덩크')'에서는 그동안 열혈 연습을 펼쳤던 슬램덩크 멤버들이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모였다. 멤버들은 최저 예산 뮤직비디오 촬영을 앞두고 '설렘 반 긴장 반'으로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멤버들은 동선을 꼼꼼하게 체크했다. 특히 제시는 "이제 민효린만의 꿈이 아니다. 모두의 꿈이다"라고 말하며 촬영을 주도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잠시 주어진 휴식시간에 김숙은 하이힐을 벗어던진 채 "힐 신는 사람들은 얼마나 아프겠냐. 걸그룹이 정말 대단하다"며 발의 통증을 호소했고, 결국 소파에 누워 짧은 시간 꿀잠에 빠졌다. 이후 김숙은 뮤직비디오에서 버스 기사로 등장하는 등 역할을 하나씩 채워나가며 활약했다.
이날 멤버들은 카메라 앞에서 폴댄스를 비롯한 각자의 독무를 완벽하게 소화했고, 음악에 맞는 세심한 표정 연기와 가사에 맞는 몸짓들을 훌륭하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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