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1일 방송된 SBS'정글의 법칙'에서 뉴칼레도니아의 그림같은 배경으로 도구, 장비 없이 맨몸으로 24시를 버텨야 하는 혹한 생존기가 그려졌다.

7인의 비주얼 병만족은 생존지까지 배로 이동하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바다 한가운데에서 배가 움직이지 않자 이상함을 감지한 멤버들은 조금씩 의아해 하며 배가 안가는 것에 궁금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은 "'뉴칼레도니아'라고 하면 떠오르는게 무엇이 있나"며 기습 퀴즈로 멤버들을 당황케했다. 멤버들은 빨리 대답해야 배가 움직인다는 것을 예상하고 서둘러 대답을 이어 나갔다. 허경환이 "꽃보다 남자"라며 포부있게 밝히자 제작진은 "'꽃보다 남자'의 명대사 아시는 분"며 질문으로 멤버들에게 생존지까지의 이동하는 방법에 대한 힌트를 암시했다.

아스트로의 차은우는 "흰 천과 바람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다"며 완벽한 대사로 '꽃보다 남자'의 한 장면을 연출하여 여심을 저격했다. 차은우가 외친 대사처럼 바람과 천으로만 이동가능한 뉴칼레도니아 전통 무동력배 피로크가 유일한 이동 수단으로 등장하며 다시 한번 멤버들을 경악케했다.

홍일점 소녀시대 유리의 긍정적인 태도와 병만 족장의 리더쉽에 따라 배로 이동한 멤버들은 합심하여 생존지까지 이동하는 모습을 보여 팀워크로 완벽한 호흡을 뽐냈다.

생존지인 섬에 도착한 멤버들은 순조로울 꺼라는 예상과 달리 또 한번 시련을 맞이해야했다. 섬에 도착한 멤버들의 가방을 실은 배가 어처구니 없이 떠나는 모습에 멤버들은 또 한번 경악하는 모습을 보여 맨몸으로 어떻게 생존기를 그려나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멤버들의 멘붕도 잠시 정신을 가장 먼저 차린 병만 족장은 차은우에게 있는 작은 돋보기로 불을 빨리 만들어야 된다는 생각에 서두르는 모습을 보였다. 병만 족장의 지휘 아래 멤버들은 각자 맡은일을 하는 모습을 보이며 도구 없는 생존기에 적응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 날 방송에는 소녀시대 유리가 후배인 차은우에게 신인의 자세에 대해 알려주며 10년차 가수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이어 유리는 후배인 차은와 애교를 선보여 남심과 여심을 녹이며 24시 맨몸 생존기에 적응해 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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