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조영구가 한의사의 진찰을 받았다. 2일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는 김구라의 생방송에 초대되어 한의사 왕혜문에게 건강진료를 받는 조영구의 모습이 그려졌다.

현주엽은 후반전 시작에도 채팅창에서 눈을 떼지 못하며 기발한 시청자들의 재치에 감탄하고 있었다. 시종일관 웃고 있는 현주엽의 모습에 김구라는 중독이라며 방송을 해야하니 채팅창을 그만 보라고 나무랐다.

본격적인 왕혜문의 진맥이 시작되고 첫 번째 주자로는 조영구가 나서 손목을 내밀었다. 왕혜문은 “사실상 그렇게 나쁘지는 않은데 갖고 있는 그릇이 서로 다르다”고 진맥 내용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김구라는 조영구를 가리켜 “그릇이 작죠”라고 디스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조영구 역시 그릇 이야기가 나오자 자신의 건강 상태가 염려스러웠는지 귀를 기울여 왕혜문의 이야기를 들었다. 왕혜문은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면서도 “일을 조금 줄이세요, 왜냐면 과하게 쓰면 과열돼서 멈출 수 있어요”라고 경고했다. 조영구가 이에 “죽어요? 나 죽을 수도 있어요?”라고 거듭 묻자 왕혜문은 “당장 위험한 게 아니라 앞으로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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