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에릭남·솔라가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에릭남·솔라는 제주도로 떠나기 위해 공항을 찾았다. 공항에서 두 사람은 비행기를 기다리는 동안 농담을 하며 특유의 케미를 발산했고, 여행의 설렘을 가득안고 드디어 제주도로 출발했다.
인터뷰에서 에릭남은 "기대가 많이 된다"고 말했고, 솔라는 "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가니까 설렌다. 가서 무엇을 해야되는지 고민도 된다"고 전했다.
비행기에 탑승한 두 사람. 기내에서 에릭남이 "내리자마자 식사를 하자"고 말했고, 이 때 솔라는 편의점에서 구매한 음식들을 꺼내 에릭남을 흐뭇하게 했다. 인터뷰에서 에릭남은 "아침밥에 커피까지 챙겨주니 신혼부부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고, 박미선은 "이렇게 기내식을 많이 먹는 것은 처음 봤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 코스타리카에 다녀왔다는 에릭남은 아내를 위해 사온 파인애플 초코렛과 이니셜 모형 선물을 개봉했다. 그는 솔라에게 "진짜 별 거 아니다. 그런데 생각이 나서 샀다"고 말해 솔라를 감동하게 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솔라는 "상상도 못했다. 나를 계속 생각하고 있는 느낌을 받아서 좋았다"고 말했고, 에릭남은 "요즘 해외를 많이 나가다 보니까 갈 때마다 아내가 무엇을 좋아할까 생각하게 된다. 원래 기념품 사는 것을 싫어한다. 그런데 사 줄 사람이 생기다보니 그 마음이 달라지는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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