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권오중의 두번째 결혼에 위기가 다가왔다. 2일 방송된 KBS 2TV 주말극 ‘아이가 다섯’에는 인철(권오중)이 불임 수술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되는 점숙(김청)의 모습이 그려졌다.
성당에서 순애(성병숙)을 통해 이 사실을 알게 된 점숙은 가게에 와 인철을 밖으로 불러냈다. 불임 수술이 사실이냐고 묻는 점숙의 말에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는 인철은 어디서 들었냐며 당혹스러워했다. 점숙은 이에 “그러니까 맞다는 소리네? 성당에서 미정이 할머니가 말해줬어”라며 죄송하다는 그의 말에 “이게 지금 나한테 미안할 일이 아니잖아”라고 윽박을 질렀다.
그간 소영(왕빛나)가 아이를 갖고 싶어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점숙은 “아니 자네 우리 소영이가 애 가지려고 하는 거 알면서 어떻게 말 한마디 안 할 수가있어?”라고 배신감을 나타냈다. 이에 인철은 “저도 소영이 산부인과 다닌 이후로 말 하려고 했어요”라며 죄송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때마침 가게에 오고 잇던 소영은 이를 듣고 충격에 빠졌다. 소영은 “이게 무슨 소리야?”라고 물으며 “내가 지금 제대로 들은 거 맞어?”라고 당혹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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