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OCN ‘38 사기동대’에서 대포 장학주로 감초 연기 포문을 연 배우 허재호가 ‘웃음 유발자’다운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허재호는 OCN 금토드라마 ‘38 사기동대(극본 한정훈/연출 한동화)’에서 IQ는 딸리지만 EQ가 좋은, 대포업계 전문업자, 별칭 ‘대포’ 장학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장학주는 대포 폰, 대포 통장 등 각종 대포 물건들을 자유자재로 만들어내는 대포 관련 1인자로, 사기를 주도하는 천부적인 사기꾼 ‘뇌섹꾼’ 양정도(서인국 분)를 도와 다양한 사기행각을 벌이며 신선한 재미를 안기고 있다.
이와 관련 허재호가 ‘38 사기동대’ 촬영장 곳곳에서 ‘함박웃음’을 이끌어내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허재호는 극 중 개성만점 장학주 캐릭터를 위해 뽀글 파마와 구릿빛으로 태닝한 피부, 번쩍거리는 금목걸이와 볼드한 금반지를 장착하는 파격적인 변신을 꾀한 상태. 독특한 외양만으로도 눈길을 끄는 허재호는 타고난 유머감각으로,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이고 있다.
무엇보다 허재호는 촬영 내내 장학주 역에 깊게 몰입, 쫄깃한 연기를 펼치다가도 촬영이 끝나면 어느새 본래의 재치 넘치는 성격으로 돌아와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카메라 불이 꺼지면 눈빛 가득 장난기가 서린, 특유의 능청스런 ‘깜찍 애교’ 표정을 지어내 주위를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던 것.
특히 허재호는 각양각색 사기술을 선보이며 서인국을 도와 팀플레이 사기를 벌일 ‘38 사기동대 팀원들’ 고규필, 이선빈, 김주리와 함께 임팩트 넘치는 포즈로 ‘4인 4색’ 인증샷을 완성했다. 또한 꽃뱀 역으로 등장하는 이선빈과는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하게 ‘오누이 V자’ 포즈로 셀카를 촬영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허재호는 개인적으로 연기 레슨까지 따로 받았던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를 완벽하게 구사, 연기를 할 때마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고 있다. 장학주 역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고 연기 열정을 불태우는 허재호에게 안팎의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38 사기동대’ 촬영에 올인하고 있는 허재호는 “‘38 사기동대’는 촬영장 분위기가 너무 좋다. 마동석 선배님과 서인국, 최수영, 고규필, 이선빈 등 모두가 가족처럼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촬영하고 있어 진심으로 좋은 작품이 나올 거라는 생각이 든다”며 “더욱 열심히 해서 ‘대포’ 장학주 캐릭터의 매력을 반짝반짝 빛나게 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한편 OCN 금토드라마 ‘38 사기동대’는 허탈한 시대를 살아가는 서민들의 속을 시원하게 위로할 ‘사이다 드라마’로, 안방극장에 공감과 재미, 통쾌함을 안겨주고 있다. ‘38 사기동대’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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