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오!마이 베이비’에서는 슈, 임효성 부부가 쌍둥이 라둥이(라율,라희)에게 첫 성교육을 시키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2일인 오늘 방송된 SBS‘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OH, MY BABY)’에서는 슈네 가족이 처음으로 정식 성교육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 라희와 라율이는 욕실에서 목욕을 하던 중, 바비 인형을 목욕시켰다. 이때 엄마 슈가 남자, 여자의 바비 인형 옷을 벗기고 신나게 놀고 있는 모습을 발견한 것.
슈는 라둥이에게 “옷이 없으면 창피한 것이다”면서 “내 몸을 아무에게나 함부로 보여주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엄마 슈가 “목욕한 후에 옷 입고 돌아다니면 되요, 안되요?”라고 묻자, 라둥이는 천진난만하게 “돌아다녀도 되요”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낸 것.
이에 당황한 엄마 슈는 남편 임효성과 함께 라둥이들을 책상 앞에 앉혀 첫 성교육을 시작했다. 성교육 책부터 꺼내 남자와 여자 성별 구별부터 아빠와 오빠를 빗대어 꼼꼼하게 설명해주는 엄마 슈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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