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무한도전’이 여름 맞이 공포특집을 마련할 예정이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영화 ‘곡성’을 패러디한 ‘귀곡성’ 공포특집이 예고됐다.

이날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 의하면 ‘무한도전’ 멤버들은 영화 ‘곡성’에 나오는 등장인물에 따라 분장을 하고 공포 장르의 콩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재석은 영화 ‘곡성’에서 악마를 물리치겠다고 자청한 무속인의 역을 맡아 웃음을 안길 방침이다.

또한 평소 겁이 많은 멤버들이 영화 ‘곡성’ 패러디 및 공포특집에 따른 기획을 진행하면서 몸개그를 아낌없이 선사할 것으로 예고됐다. 미션을 수행하며 담력테스트를 진행한 멤버들은 ‘세 번 소리를 지르면 탈락한다’는 조건을 지키기 위해 몸을 아끼지 않고 공포를 참아내는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은 자막을 통해 “여태껏 보지 못한 당황스러운 공포”가 준비될 것으로 예고하며 다음주엔 웃음과 공포가 함께하는 특집을 마련하겠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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