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마녀보감’ 이성재가 김새론의 결계를 부수려 했다.

2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마녀보감’에서 최현서(이성재 분)가 홍주(염정아 분)의 흑주술에 현혹돼 연희(김새론 분)에게 위협을 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현서는 홍주로부터 그가 만든 결계를 부수라는 지시를 받았다. 최현서는 연희에게 다정한 미소를 지으며 그녀의 근황을 묻기 시작했다. 그러나 연희는 최현서의 상태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고 “지난번 감옥에 홍주와 함께 오셨을 때, 저를 죽이려하신 거냐”고 물었다.

그 순간 최현서의 표정이 달라졌다. 살기를 띄운 최현서의 모습에 당황한 연희는 그로부터 도망을 가려 했지만, 그녀를 따라잡은 최현서는 연희 머리에 손을 대고 결계를 부수려 했다. 연희의 결계가 위협을 받자 허준에게도 영향이 미쳤다. 연희의 저주가 발현되려 하자 허준은 고통을 호소하며 연희에게 무슨 일이 발생했음을 직감했다.

결국 연희를 구하기 위해 달려온 허준, 풍연, 요광(이이경 분) 덕분에 연희는 결계를 지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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