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1일 방송된 KBS'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씨스타, 백예린, 수란이 출연한 가운데 여성 가수들만의 무대를 만들며 매력들을 뽐냈다.
씨스타는 'Touch My Body'로 무대를 밝히며 시원하면서도 건강한 미모를 뽐냈다. 씨스타의 다솜은 "점점 더 노래를 선택하는것에 신중해진다 그래서 어렵다"며 음악에 대한 진중한 모습을 보이며 6년차 걸그룹다운 성숙한 면모를 보였다.
씨스타 보라는 "효린이 직접 작사 작곡을 한 곡이 수록된 것이 칭찬할 만 하다"며 자신들의 이번 앨범이 남다른 점을 알리며 음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씨스타는 신곡 'I Like That'과 Say I Love You'선보이며 무대를 마무리지었다.
씨스타의 성숙한 무대를 뒤로 하고 청아한 음색으로 누구나 듣기 좋은 노래를 부르는 백예린이 '우주를 건너'를 부르며 자신만의 무대를 선보였다. 유희열은 "방송에 모습을 잘 안보이는 것 같다"며 백예린의 활동에 대해 언급하자 백예린은 "방송에 나오는 내 모습이 어색하다"며 자신의 외모에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여 감수성 여린 면모를 보였다.
유희열은 "이렇게 예쁜데 그러면 나는 어떡하냐"며 재치있게 응수해 백예린의 마음을 토닥였다. 이어 백예린은 "혼자 이렇게 방송하는 건 처음이다 유희열 선배님이 말하는걸 들어주고 끄덕여주니까 좋다"며 밝은 웃음으로 방송에 대해 만족해 하자 유희열은 "시간있으면 연락해"라며 감성변태다운 말로 마무리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청아한 감수성을 지닌 백예린과 또다른 독특한 감성을 녹여내는 가수 겸 프로듀서 수란이 방송 첫 데뷔 무대를 가지며 매력을 뽐냈다. 수란의 등장에 유희열은 "얼굴을 잘 모를 것 같다 선글라스를 벗자"며 숨겨진 수란의 얼굴을 공개했다.
수란의 감쳐줬던 얼굴이 공개되자 객석에서 환호로 반기는 모습을 보여 유희열은 "선글라스 하나 벗었는데 이렇게 좋아하는 것도 드물다"며 너스레로 분위기를 이끌며 첫 방송인 수란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유희열은 "미국 매거진에서 최고의 K-POP으로 인정받았다"며 수란의 높은 음악적 자질을 칭찬했다. 수란은 "이제 3번째 앨범이다 국내에서도 많이 활도하려고 한다"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히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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