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아이들이 당황해했다.

2일 방송된 JTBC '반달친구'에서 아이들은 터닝메카드로 변신한 위너쌤들의 모습에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터닝메카드로 변신한 위너 멤버들은 반달친구들에게 인사를 건넸고, 아이들은 웃음꽃을 활짝 피웠다. 위너멤버들은 노래와 안무로 반달친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애썼지만, 아이들은 어쩐 일인지 울기 시작했고, 하율이는 남태현의 머리카락을 보더니 "이거 빼~!"라며 소리쳐 울었다. 위너 멤버들은 당황해했고, 이때 강승윤은 아이들이 로봇들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줬다.

그 사이 로봇과 사랑에 빠진 지우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고, 터닝메카드로 변신한 위너쌤들을 보고도 반가워했다. 그런데 남우는 아까부터 로봇이 무서운 듯 자리에 서서 움직일 줄 몰랐고, 강승윤은 남우를 안아 로봇과 악수를 할 수 있게 도와줬다. 아이들은 로봇에게 "이리와~"라며 움직이기 시작했고, 남태현은 아이들에게 "찬이 죽여"란 한 마디를 잘못해 아이들에게 맞아(?)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