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국민 남동생에서 이제는 남자로 성장한 유승호가 스타팅 인터뷰에 등장해 풋풋함을 선보였다. 3일 방송된 MBC'섹션TV 연예통신'에서 영화 '봉이 김선달'에서 열연한 유승호는 아역의 모습을 버리기 위해 노력했음을 알렸다.
어린 아역티를 벗기 위해 돌연 군입대를 선택했던 유승호는 "어릴적 꿈이 군인이었다 희생은 1년 9개월로 충분하더라"며 군시절 어려웠음을 시사했다. 이어 유승호는 "1년에 3일 희생하는것도 충분하다"며 말을 하자 박슬기는 "MBC에 '진짜 사나이'가 있다 어떠냐"며 묻자 한숨을 쉬며 어두운 표정을 보이며 남자들의 공감을 샀다.
영화 '봉이 김선달'에서 함께 열연한 라미란이 유승호의 출연에 바로 출연을 결정한 것에 대해 유승호는 "대본 리딩때 바로 안더라 당황했다 엄마 품같았다"며 라미란과의 일화를 밝히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승호는 함께 연기한 엑소의 시우민에 대한 인터뷰에 "민석이형의 일을 밝히는게 조심스럽다"며 시우민의 본명을 언급하며 친분을 시사하며 영화 '봉이 김선달'에 대해 언급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