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3일 생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MLT-31에 탁재훈의 '탁 투 유'가 공개됐다. 새롭게 참여하는 채널은 10분 일찍 열리는 룰에 따라 장기하와 함께 오후 7시 30분에 시작했다.

"나가주세요. 저하고 진솔하게 대화하실 분만 남아주시고, 나가주세요"라고 말해 실시간으로 지켜보던 시청자들을 폭소케했다. 이후 '배당', '베팅' '토토' 등의 단어가 나와 탁재훈을 당황시켰다. 그러나 그는 "이후에 시간이 된다면 이수근 씨에게 전화연결 하겠습니다"라며 응수했다.

뮤지가 게스트로 등장한 가운데 탁재훈의 '톡 투 유'는 아바타 소개팅으로 꾸며졌다. 소개팅남으로는 배우 권혁수와 박정호PD가 활약했다. 소개팅에 응한 여성은 촬영 사실만 알 뿐, '아바타 소개팅'임을 모르는 것이 웃음 포인트였다.

미모의 소개팅 상대가 도착한 이후 권혁수는 뮤지의 지시에 따라 콩국수, 십전대보탕, 두유, 발렌타인 17년, 양잿물을 주문해 당혹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여성들은 "미국물도 주세요"라며 받아쳐 남다른 내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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