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이완이 '우리 갑순이'로 지상파 드라마에 복귀한다.
SBS 측 관계자는 4일 헤럴드POP에 "이완이 새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극본 문영남)에 대학병원 레지던트 역할로 출연한다"고 알렸다.
이완은 2009년 SBS '태양을 삼켜라' 이후 7년여 만에 지상파 드라마에 출연한다. 그간 KBS 2TV '우리 동네 예체능', SBS '런닝맨' 등 예능 프로그램에 주로 출연해왔다.
한편 '우리 갑순이'는 우리 시대 결혼과 부부의 삶을 긍정적으로 그려갈 가족 드라마다. 앞서 송재림, 유선, 이하나가 출연을 확정지었다. 54부작 '그래 그런거야' 후속으로 8월 중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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