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4일 방송된 KBS'안녕하세요'에서 아버지에 의해 억지로 킥복싱을 하는 고등학생의 고민이 소개되었다.
사연의 주인공은 "아버지가 중학교때 체육관을 열었다 그 때 부터 계속 운동을 시켰다"며 말을 하자 MC 군단은 "실력이 좋으니까 대회 나가는것 아니냐"며 말을 하자 주인공은 "하고싶어서 하는게 아니니 이겨도 좋지 않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주인공의 고민에 라미란은 "부모의 꿈을 강요하는거다 안좋다"며 주인공의 고민에 동조하는 모습을 보이며 아버지의 강압을 지적했다.
아버지가 모습을 드러내며 "이게 왜 고민인지 모르겠다 중학교때 운동을 시켜봤는데 소질을 보였다"며 말을하며 아들의 실력에 대해 칭찬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버지는 "전국체천 금메달도 땄고 한일 킥복싱대회 우승했다"며 실력으로 이룬 아들의 메달 소식을 알리자 MC 군단은 "해야겠네"라며 아버지의 말에 동조하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아버지는 "어릴때 꿈이 운동선수였다 가정형편이 안좋아서 못했다"며 자신이 이루지 못한 꿈을 아들에 대입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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