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4인조 밴드 딕펑스 베이시스트 김재흥이 입대한다.
소속사 TNC컴퍼니 측 관계자는 4일 헤럴드POP에 "김재흥이 이날 입대한다. 조용히 현역으로 다녀올 예정"이라고 알렸다. 김태현(보컬), 김현우(피아노), 박가람(드럼) 등 다른 세 멤버도 올해 안에 입대를 앞두고 있다. 관계자는 "텀이 길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딕펑스 세 멤버는 베이스 세션과 함께 이후 페스티벌 등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올해 안에 딕펑스의 새 앨범도 준비하고 있다. 김재흥은 입대 전 베이스 부분 녹음을 마쳤다. 이후 보컬, 피아노, 드럼 녹음을 진행하며 새 앨범을 완성할 계획이다.
한편 딕펑스는 2012년 Mnet '슈퍼스타 K4'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주목 받았다. 지난 달 24일에도 김태현이 피처링한 박가람의 프로젝트 싱글 '멈출 수 없어'를 발매하고, 지난 2일에는 홍대광과 '디어콘서트 vol.1' 무대에 오르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