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천재의사의 학창시절이 공개됐다.

28일 KBS 2TV 월화극 '뷰티풀 마인드'의 5화가 방영됐다. 장혁(이영오 역)은 어릴때부터 일반 사람들처럼 감정을 느낄 수 없는 반사회적 인격장애를 겪었다.

학창시절 학급 친구와 싸운 장혁에게 아버지 허준호(이건명 역)은 "남들처럼 하는거다. 네가 세상에서 제일 두려워해야 하는 것은 이영오 바로 너야. 널 들켜서는 안돼"라며 당부한다. 덧붙여 다른 사람들이 웃으면 웃고 울면 그때 울라며 조언한다.

허준호의 말을 들은 장혁은 극장을 찾아가 영화를 관람하지만 웃고 우는 사람들을 마냥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쳐다본다. 성인이 된 장혁은 여전히 사람들의 일반적인 감정에 공감할 수 없이 성장한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허준호는 긴급체포도 가능할 거라며 박소담이 장혁을 체포하게 만든다. 허준호는 "아비인 내가 비정해 보입니까? 더 큰 비극을 막기 위해서입니다"라고 덧붙인다. 결국 박은혜(심은하 역) 수술을 집도하던 장혁은 자의적인 향정신성 의약품 사용으로 인해 현행범으로 체포되 조사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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