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4일 방송된 JTBC'냉장고를 부탁해'에서 B1A4의 바로와 탁재훈이 출연한 가운데 바로의 냉장고를 통해 세프들의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바로는 "치킨을 좋아한다"며 치킨요리를 부탁해 정호영 셰프와 오세득 셰프의 대결이 그려졌다. 닭 하나를 두고 요리할 부위를 정하기 위해 펼쳐진 허벅지 씨름에 MC김성주는 "바로의 허벅지가 돌벅지로 유명하다"며 바로의 남다른 허벅지를 칭찬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바로는 허벅지를 보여주기 위해 직접 바지를 위로 걷자 허벅지 근육이 그대로 드러나며 스튜디오를 놀라케했다. 홍석천은 "탁재훈씨의 엉덩이랑 허벅지도 탄탄하다"며 말을 하자 탁재훈은 "바지를 벗어야 하는건가"며 재치있는 말로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세득 셰프는 정호영 셰프와 치뤄진 허벅지 씨름에 승리하며 닭부위를 먼저 선택할 수 있는 우선권을 지니며 닭 다리를 선택했다. 정호영 셰프는 가슴살과 날개를 선택하자 바로는 "닭다리를 좋아한다 닭날개는 먹을게 없는 것 같다"며 말을해 정호영 세프를 당혹케했다.

이어 정호영 셰프는 "축구에 호날두가 있다면 닭요리에는 닭날두가 있다"며 요리에 대한 설명을 하자 바로는 "축구에 메시파"라며 정호영 셰프를 연이어 당혹케하며 대결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정호영 셰프의 요리를 맛본 바로는 "닭 요리의 신기원이다"며 연신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초반에 불리했던 정호영 셰프는 바로의 입맛을 사로 잡으며 7승을 거두며 닭 날개 퍼포먼스를 보였다.

이날 방송에는 LA스웨그 가득한 요리를 선보인 미카엘 셰프가 홍석천 셰프와 맞붙으며 설욕전을 선보였다. 미카엘 셰프는"바로 빵을 할 꺼다 즉석 빵 요리"며 요리 설명에 "빵 보다 파스타를 좋아한다"며 빵 요리에 부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바로는 요리가 시작되자 미카엘 셰프의 요리에 반한 모습을 보였다. 바로는 "미카엘 셰프의 요리를 진짜 팔면 대박날 것 같다"며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이며 미카엘 셰프의 설욕전 우승을 안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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