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비정상회담’ 윤종신이 안건을 제시했다.

4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윤종신이 등장했다.

이날 윤종신은 정우성 따라잡기라고 자신을 언급했다. MC들이 과거 ‘비정상회담’에 정우성이 나왔었다고 하자 “재방송이라고 알면 어떡해요?”라며 자신이 정우성과 닮은 꼴임을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고 MC들은 그럴 확률 0%라며 윤종신을 안심시켰다.

멕시코 대표 크리스티안은 윤종신의 팬이라면서 한국에 와서 윤종신의 전집을 구매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윤종신은 “제 음악을 가지고 멕시코 쪽에서 활동해보면 어떨까요?”라고 물었고 크리스티안은 “좋아요”라고 답했다.

윤종신은 “사람들이 슬퍼야 먹고 사는 나 비정상인가요”를 안건으로 제시했다. 윤종신은 “90년 때 슬픈 노래들이 잘됐는데 그때는 호황이었고, 불황인 현재는 슬픈 노래를 잘 듣지 않으려고 한다. 슬픈 감정을 사치로 여기는 건가”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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