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가 자신의 라디오를 언급하며 떡볶이 같은 라디오를 하겠다고 말해 청취자들의 배꼽을 잡았다. . 4일인 오늘 방송된 KBS 2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특유의 입담을 뽐내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 잡았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한 청취자로부터 “목소리가 박명수씨 같은데 라디오 하시냐”는 문자 한 통을 받고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박명수는 “오전시간대에 라디오는 많이 듣는 사람이 없고, 한시간짜리라 아직까지도 라디오하는거 모르는 사람 많다”며 섭섭한 마음을 드러낸 것. 또한 그는 그의 노래 ‘명수네 떡볶이’를 듣고 난 후 “3년전 곡인데 다시 들어도 좋다, 근데 아무도 선곡 안 해준다”며 또 한번 섭섭한 마음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가격대비 맛있고 스트레스 풀리는 건 떡볶이만 한 게 없다 떡볶이 같은 방송, 아무튼 맛있게 라디오하겠다”며 특유의 입담으로 분위기를 전환시켜 또 한번 청취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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