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유정이 충격으로 얼어붙어 눈물을 보였다.
지난 4일 네이버 TV캐스트에서 'I.O.I(아이오아이)의 괴담시티'의 폐학교 탐방이 공개됐다. 이번 방송에서는 샤워실에서 목을 맨 A양이 원혼으로 남아 새벽마자 학교를 떠돈다는 괴담이 공개됐다.
서로를 의지하며 폐여학교를 돌아다니던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짬을 내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을 하기로 결정했다.
가위바위보로 술래를 정하기로 한 소혜·유정·결경 세 소녀는 모두 자신이 되지 않기를 바랬다. 결국 유정이 술래가 되어 앞으로 나아갔다. 그러나 몇 발자국 가지 않은 그녀가 공포로 얼어붙었다.
달려간 멤버들에게 유정은 귀신을 본거냐는 질문에 고개를 끄덕였다. 소리없이 눈물을 흘리던 유정에게 다가간 멤버들은 그녀를 다독이기에 바빴다. 결국 소미의 정신없는 에피소드에 웃음이 터진 유정은 울음을 그쳤다. 급박한 상황에서 두려움에 빠져 눈물을 보이는 유정의 모습이 안타까운 동시에 귀여웠다. 자신을 웃게한 소미에게 유정은 볼에 뽀뽀를 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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