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예솔 기자] ‘박명수의 라디오쇼’ 딘딘이 효자를 입증했다.
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어떻게 해야 되죠?’ 코너로 진행된 가운데 게스트로 딘딘과 이슬기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DJ박명수는 딘딘에게 “휴가 계획을 세웠나”라고 질문했다. 이에 딘딘은 “원래는 괌으로 휴가를 가려고 했다. 하지만 그건 부모님께 양보했다. 부모님을 보내드리기로 했다”고 말해 효자를 입증했다.
딘딘은 “휴가 대신 한강 가서 맥주를 마신다”며 “안주로 치즈육포를 좋아한다. 참치랑 마요네즈 크래커에 올려 먹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슬기 아나운서는 “휴가를 2년 동안 못 갔다”며 “이번 휴가엔 더 더운데 가서 이열치열 을 하고 싶다. 누구랑 갈지 정하지도 않았고 아직 계획 중이다” 라고 말했다.
DJ박명수는 “그럼 더위를 쫓는 방법이 있냐”고 묻자 이슬기 아나운서는 “와인에 과일과 탄산수를 넣고 샹그리아를 만들어 먹는다. 정말 맛있다”고 말했다. 이에 DJ박명수는 “너무 고급스러운 취미다” 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딘딘과 이슬기 아나운서는 다양한 청취자들의 고민에 남다른 답을 내놔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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