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몬스터’ 강지환이 도도그룹을 통째로 먹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문태광(정웅인 분)과 선박 수주 건을 두고 논의를 하는 강기탄(강지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문태광은 강기탄에게 “이제 선박 수주 사건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며 그의 계획에 대해 물었다. 문태광은 도건우(박기웅 분)가 선박 수주를 하지 못하도록 만든 뒤 그의 뒤에 있는 변일재(정보석 분)에게 공격을 할 수 있다는 계획을 제안했다.
그러나 강기탄은 “내 그림은 조금 다르다”며 “사실 난 도도그룹의 주식을 좀 가지고 있다. 이걸 이용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문태광은 강기탄이 과거 도도그룹 주식 사건에 자신의 돈 200억원을 이용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강기탄은 “나는 도도그룹 전체를 먹을 생각이다”라고 밝혀 그를 놀라게 했다. 강기탄은 보다 큰 계획을 밝히고는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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