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신원이 탈락했다.

5일 방송된 Mnet '펜타곤 메이커'에서 유토는 살아남았고, 신원이 탈락했다.

진호팀이 먼저 무대 위에 올랐다. 앞서 진호와 홍석은 곡작업을 두고 신경전을 벌인 바 있다. 진호는 곡을 쓸 때는 아무도 오지 않았고, 곡에 대한 조언 한 마디 없다가 완성된 곡을 듣고나니 그제야 말을 거드는 홍석에게 서운한 듯 했다. 그러나 홍석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눈물을 흘리며 자신이 그렇게 보였다면 오해라며 곡 작업 전 회의 시간에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들려줬던 영상과 이어져 진호가 만든 곡에 대한 적극성을 보였다. 이후 진호와 홍석은 3일간 말을 하지 않았다며 옆에 있던 멤버들이 오히려 더 난감해했고, 이후 진호가 먼저 홍석에게 다가가 화해를 했다며 관객들에게 무대를 선보였다. 진호는 고생한 멤버들을 다독였고, 이던과 신원은 눈물을 보이기도 하는 등 대기실은 결국 눈물바다가 되고 말았다.

후이팀은 오프닝 무대를 마친 후 급하게 의상을 갈아입었다. 멤버들은 좋은 분위기에서 연습이 안 되더라면서 탈락에 대한 걱정에 마음을 놓지 못하고 있었다. 유토는 탈락에 대한 부담감에 물만 마시기 시작했고, 다른 멤버들은 유토가 마음고생하고 있는 것을 모두 알고 있었다. 유토는 연습할 때는 열심히 했지만, 막상 무대에 오르려니 많은 생각이 든다며 탈락하고 싶지 않다 말했다. 우석은 레전드로 남을 수 있을만큼 열심히 하겠다 했고, 유토는 "저는 탈락하지 않을 거예요"라 다짐하며 다 함께 무대 위에 올랐다.

후이팀의 무대가 끝나고, 후이는 자신들이 준비한 무대는 여기까지라며 마지막 인사를 하기 위해 나머지 멤버들을 불렀다. 서로 반갑게 맞이하는 펜타곤 멤버들. 탈락자 후보인 유토와 신원이 포옹을 나눴고, 후이는 관객들에게 여기까지 와 감사하다며 고개 숙여 인사했다.

그리고 드디어 탈락자가 발표되는 순간, 먼저 후이팀 유닛이 진호팀을 이겼다. 유토는 자동적으로 탈락 위기에서 구제되었고, 진호팀에서는 신원이 탈락하게 됐다. 신원이 눈물을 터뜨렸고, 이내 멤버들에게 누군가 떨어지는 모습을 보지 않아 다행이라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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