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각 배우들이 생각하는 명장면이 공개됐다.
5일 tvN '또 오해영' 주연 배우 6인이 스페셜 방송 '또오해영 또요일의 기록' 2화가 방영됐다. 각 배우들은 드라마에서의 베스트 장면을 꼽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어서 인터넷 상에서 '또 오해영' 팬들에게 화제를 모았던 '2016학년도 동명 오해 학력평가'가 펼쳐졌다. 자신들이 출연했던 장면들을 떠올리며 골똘히 퀴즈에 임하는 배우들은 점점 어려워지는 난이도에 서로 틀리지 않으려 노력하는 모습이 이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질문은 '박도경의 엄마 허지야 여사가 제작한 영화의 제목은?'부터 '오해영이 한태진과 가려고 했던 레스토랑 이름은?', '도경과 해영이 데이트했던 바다는 어디?', '해영이 사연을 보낸 라디오 프로그램 이름은?'과 같이 평이한 수준부터 초고난이도까지 이어졌다.
최종성적은 6개를 틀린 허정민·허영지는 극에서 벗어나서도 불굴의 케미를 보여주었다. 반면 에릭이 가장 많은 정답을 맞추며 1등을 차지해 다른 배우들의 박수를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