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마블 코믹스판 '아이언맨'에서 토니 스타크가 하차하고 흑인 여성으로 교체됐다.
7월 7일(한국시간) 미국 시네마블렌드는 "'아이언맨' 코믹스판이 새 주인공으로 교체됐다. 토니 스타크를 대신할 새 아이언맨은 15세의 흑인 여성 리리 윌리엄스"라고 보도했다. 리리 윌리엄스는 MIT에서 직접 아이언맨 수트를 개발한 천재 과학자다.
그동안 마블 코믹스에 다양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그동안 개성넘치는 아이언맨들이 등장했었다. 그렇다면 마블 영화에서는 어떻게 될까.
이에 대해 '시네마블렌드'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4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하차할 수도 있다고 추측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현재 '스파이더맨; 홈커밍'과 '어벤져스3: 인피니티워' 촬영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후 영화에대서는 아직 재계약을 하지 않은 상태. 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상상초월 높은 몸값도 걸림돌이다.
때문에 이 매체에서는 주인공 교체도 충분히 가능성 있는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최근 "내 생각에 한 편 더 찍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며 '아이언맨4' 출연 가능성을 내비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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