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일본의 국민 아이돌 아라시의 멤버 니노미야 카즈나리의 열애설로 열도가 발칵 뒤집혔다.
7일 일본 매체 '여성세븐'은 니노미야 카즈나리(33)와 아나운서 이토 아야코(35)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4년 5월 아라시의 레귤러 방송인 후지TV 'vs아라시'에서 만난 두 사람은 연락처를 교환하고 자주 만나는 사이가 되었다.
그 후 서로의 아파트를 오가며 사랑을 싹틔운 두 사람. 이토 아야코는 니노미야를 위해 식사를 만들거나 그가 출연했던 영화의 책을 읽는 등 살뜰히 내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 관계자는 "바쁘기도 하고 둘이 밖에서 식사하는 것은 어렵다. 이토가 요리 솜씨를 발휘해, 특히 아침밥을 함께 먹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니노미야 카즈나리의 소속사 쟈니스는 묵묵부답이다. 얼마 전 SMAP의 쿠사나기 츠요시의 열애설에 즉각 부정하던 모습과는 상반된 모습.
팬들은 이에 대해 "원래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는 소속사지만 이번엔 불안하다"면서 니노미야 측의 공식입장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