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일곱 멤버들의 여행기 속에 담긴 선물 영상이 방영됐다.

7일 네이버 'V앱+'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데뷔 3주년을 맞이해 떠난 북유럽 3개국구 여행기의 비하인드 영상이 전격 공개됐다.

처음 공항에 도착해 길을 떠나는 멤버들은 한결같이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본격적인 비행이 시작하기 전,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컵라면을 비롯해 조미김, 고추장 등 한국인들이 해외여행을 떠날 때 꼭 구비하는 음식들을 구매했다.

리더 랩몬스터가 모든 물건들을 결제했고, 지민은 "전 동생의 특권을 잘 부려먹겠습니다"라며 해맑게 웃으며 애교섞인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바쁜 여정에 떠나는 여행에서 일곱 멤버들은 여전히 어안이 벙벙한 모습이었다. 진은 "생각해보니까 오늘 인기가요 했어"라며 정신없는 와중에 떠나는 북유럽 여행에 한껏 설렌 모습을 내비쳤다.

랩몬스터는 자신이 직접 구매한 컵라면을 먹으며 "역시 기내 전에 먹는 라면이 꿀 아니겠습니까"라며 입맛을 다셨다. 제이홉과 진은 각종 요리를 담은 음식과 라면까지 모두 먹었다. 지민은 보통 빵에 버터나 딸기잼 중에서 하나를 발라먹는데, 자신은 모두 같이 발라먹는다며 꿀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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