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우주소녀 멤버들의 침실이 공개됐다.

7일 방송된 Mnet '우주LIKE소녀'는 우주소녀의 팬 미팅 현장의 모습이 공개되며 방송이 시작했다. 이날 팬 사인회 현장에서 멤버들은 팬들에게 정성껏 사인을 해주며 팬들을 위한 애교를 선보여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곧이어 우주소녀 멤버들의 평화로운 숙소 풍경이 그려졌고, 멤버들은 함께 사과를 나눠먹으며 아침을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의 침실 모습 또한 공개됐다. 먼저 수빈은 설아·엑시·보나·수빈이 함께 쓰고 있는 방을 소개했다.

먼저 어두운 것을 싫어하는 수빈의 침대에는 야광 스티커가 붙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더위에 대비한 개인용 선풍기와 베게 등이 배치돼 있었다. 수빈은 "믿기 힘드시겠지만 요즘 읽고 있는 책이다"라며 혜민 스님의 책을 소개했다. 이어 수빈은 "잠 안 올 때 읽으면 금방 잠이 든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수빈은 인형으로 가득한 엑시의 침대도 공개했다.

또한 아무것도 없이 깔끔하게 침대를 정리한 미기, 허브 추출물이 첨가된 황토 컬러 메모리폼 베개를 사용하는 다영, 잠을 못 자는 여름을 위한 향초가 구비된 여름의 침대 등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만큼이나 다양한 모습으로 침대를 꾸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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