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이 정학을 당했다.
6일 KBS2TV에서 방송된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김우빈(신준영 역)이 진경(신영옥 역)에게 과외를 하지 않는다고 선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우빈은 자신의 생부가 검사였음을 알게 됐고, 친모인 진경(신영옥 역)이 술집 주방에서 과일을 깎는 일을 하다가 친부와 만나게 됐음을 알게 됐다. 또한 진경이 자신에게 검사되라고 난리를 치는 것도 아버지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고, 자신을 검사 만들어서 죽기 전에 아버지 한번 찾아가 생색한번 내 보고 싶어 하는 것 또한 알게 됐다.
김우빈은 집으로 와 진경에게 밥을 달라고 했고, 진경은 “너 줄밥 없어. 경찰서에서 콩밥 달라고 해”라고 소리쳤다.
김우빈은 “콩밥을 경찰서에서 주나 교도소에서 주지, 우리엄마 무식해서 큰일 났다”라고 분위기를 전환시켰다.
김우빈은 “나 과외 안 해. 내일부터 당장 과외 선생 잘라”라고 전했다. “30만원 짜리 반지하 방에 살면서 150만원짜리 과외 선생이 말이 되나?”라고 전했다. 또한 “그 기집애 왜 구해줬어?” 묻는 진경의 질문에 김우빈은 “그니까 내가 정신이 돌았다. 엄마가 내 과외비 벌려고 술집에서 술 따르는 거 알고”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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