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7일 방송된 Mnet'너의 목소리가 보여3'에서 최민수가 초대되 음치와 실력자를 가려냈다.

최민수는 36.5 밴드의 보컬로 활동하고 있음을 알리며 '말하는 개'의 밴드 무대를 보이며 상남자 보이스를 뽐냈다. MC이특은 "밴드 보컬로 활동하고 계시다고요"라고 하자 최민수는 "네"라며 단답으로 말해 MC 군단을 긴장케했다.

MC들이 긴장한 가운데 최민수는 유세윤을 향해 "개코원숭이 보여달라"하자 유세윤은 긴장된 목소리로 "개코원숭이 오만원한다"며 코믹하게 응답하며 최민수를 당혹케했다.

최민수는 "내 마음이 오만원 밖에 안되나"며 보여주지 않는 유세윤에게 원망의 말을 하자 유세윤은 "그럼 바이크 타는 개코원숭이를 보여주겠다"며 유세윤 특유의 개코원숭이를 보여주며 최민수를 만족케했다.

이날 방송에는 딘딘, 스테파니가 등장한 가운데 최민수는 딘딘을 향해 "딘딘을 보니 김수철 선배 닮았다"며 엉뚱한말로 스튜디오를 술렁이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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