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슈퍼주니어의 강인이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 700만원에 약식 기소됐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5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의 혐의를 받은 강인에게 벌금 700만원의 약식명령을 법원에 청구했다.
강인은 지난 5월 24일 오전 2시께 술을 마신 상태에서 강남구 신사동 한 편의점 앞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을 담당했던 서울 강남경찰서는 6월 10일 강인에 대해 음주운전 혐의와 사고 후 미조치 혐의를 적용해 기소의견으로 검찰로 송치했다.
경찰이 위드마크 공식을 적용해 측정한 사고 당시 강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57%로 면허취소 수준이며, 강인은 지난 2009년 10월에도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2010년 2월 벌금 8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