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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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평론가들이 뽑은 2016년 상반기 최고의 영화에 '곡성'과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가 포함됐다. 1위는 '더 핏츠'다.

최근 평론가 리뷰 전문 사이트 메타크리틱은 올 상반기 가장 높은 평점을 받은 영화 순위를 공개했다. 이중 나홍진 감독의 '곡성'은 20위에, 홍상수 감독의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가 21위에 나란히 순위를 올렸다.

'곡성'은 81점으로, 15명의 평론가가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또 '곡성'은 영화 비평 전문 사이트 ‘로튼토마토’의 신선도 지수 역시 100%를 유지하면서 해외 평단에게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역시 81점을 받았다. 14명의 평론가가 좋다는 의견을, 2명의 평론가가 보통을 줬다. 이 영화의 신선도 지수는 '93%'로 높은 수치를 여전히 기록하고 있다.

다음은 30위 까지의 순위.

1. '더 피츠' 2. '영혼의 순례길' 3. '크리샤' 4. '찬란함의 무덤' 5. '내 청춘 시절의 세 가지 추억' 6. '러브 & 프랜드쉽' 7. '트레져' 8. '에이프릴과 조작된 세계' 9. '아페림!' 10. '웨이너' 11. '에브리바디 원츠 썸!!' 12. '드 팔마' 13. '더 위치' 14. '카일리 블루스' 15. '더 로브스터' 16. '람스' 17. '뱀의 포옹' 18. '너츠!' 19. '어 워' 20. '곡성' 21.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22. '네온 불' 23. '퍼버트 파크' 24. '헌트 포 와일더피플' 25. '그린 룸' 26. '시오니스트 아이디어' 27. '싱 스트리트' 28. '더 위트니스' 29. '산하고인' 30. '더 라스트 맨 온 더 문'

이외에도 '주토피아' 32위, '도리를 찾아서' 34위, '정글북' 36위, '클로버필드 10번지' 43위, '캡틴아메리카: 시빌워' 50위 등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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