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정헌이 소이현의 집 옥탑으로 이사왔다.

7일 방송된 KBS ‘여자의 비밀’에서 정헌이 소이현의 집 옥탑방으로 이사왔다.

소이현(강지유 역)이 아침부터 우유배달을 하고 있었다. 국밥집에 나가기 전 우유배달, 저녁에는 인형 눈알 붙이기까지 하루가 모자랄 정도로 일을 했다.

소이현과 엇갈려 정헌(민선호 역)이 지나쳐갔다. 정헌은 옥탑방에 살 거라 했지만, 친구는 불만이 솟구친다며 불만이었고, 정헌은 그런 친구를 끌고는 얼른 옥탑으로 향했다.

김서라(송현숙 역)는 혼자 밥을 먹고 있었고, 권시현(강지찬 역)은 못 보던 옷을 입은 김서라에게 그새 또 카드를 긁은 거냐며 속상해했다. 김서라는 스카프 하나때문에 잔소리냐 소리쳤고, 권시현은 밥을 먹다 말고 들어간 엄마 김서라때문에 속상한지 다시 나와 밥 먹으라 말했다.

한편 옥탑으로 이삿짐을 올리던 정헌의 친구와 권시현이 마주쳤고,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은근한 기싸움을 했다. 권시현은 옷에 먼지를 묻히고 지나가는 권시현 친구때문에 불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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