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며 다섯 배우들의 호감 표현이 이어졌다.
9일 tvN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극이 끝나고 난 뒤'(이하 '연끝뒤')의 2화가 방영됐다. '연끝뒤'는 리얼리티 50분과 자체제작 드라마 '아이언레이디' 20분으로 채워지는 신개념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회에서 윤소희는 이민혁과 하석진 모두와 키스신을 찍으며 묘한 기류를 보인 한편, 이번 방송에서는 유라의 술 취한 연기가 공개됐다. '아이언레이디'에서 하석진(박력 역)에게 차인 유라(제니 킴 역)는 '24도 술을 마신 주정'에서 '45도 주정'으로 뒤바꾸며 완벽히 소화했다.
한편 유라를 해바라기처럼 바라보는 안보현(차강우 역)은 유라의 첫 드라마 장면을 원활하게 소화하게 해주기 위해 말을 걸지 않고 주위를 맴돌았다.
이어서 각 배우들에게 작은 미션이 주어졌다. 각자 주어진 소품중 더 호감이 가는 상대를 의미하는 것을 골라 드라마 촬영때 착용하는 것. 착용한 배우들 자신만이 의미를 아는 것이 포인트이다. 유라는 안보현을 추궁한 끝에 셔츠가 소품임을 알아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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