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7월의 신부가 된다.
박슬기는 9일 서울 여의도 한 웨딩홀에서 1세 연상의 광고회사 PD와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축사는 김구라, 사회는 정성호, 축가는 노을과 박정현과 길미가 맡을 예정이다.
지난 4월 24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을 통해 결혼 사실을 직접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열애 소식을 전한지 5개월여 만에 결혼을 알리며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았다.
이후 각종 방송에 출연한 박슬기는 예비신랑과의 알콩달콩 연애담을 밝히기도 했다. KBS 2TV ‘1 대 100’에서는 “예비신랑은 친구의 대학선배였다. 키 큰 남자에 대한 로망이 있었는데 만남을 이어가며 생각이 바뀌었다”고 첫 만남을 기억했다.
결혼 준비 과정은 SNS를 통해 공개했다. 박슬기는 “드레스 입어보니까 진짜 다르더라고요. 하나하나 결혼을 위한 절차를 밟아나가는 중입니다. 내 오빠는 다 예쁘대요”라며 설렘과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박슬기는 ‘섹션TV 연예통신’ 리포터부터 각종 라디오 프로그램 고정 패널까지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