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컬투쇼’에서는 용감한 형제가 네일 뿐만 아니라 의외의 분홍색 곰돌이 후드티를 입고 다녔던 목격담이 전해져 청취자들의 배꼽을 잡았다. 9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이하 컬투쇼)'-스타와 토킹어바웃 코너, 특별 초대석에서는 용감한 형제와 브레이브걸스가 출연해 화끈한 입담을 뽐냈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 DJ 컬투는 “용감한 형제는 네일하는 걸로 유명하다 오늘도 하고 왔냐”며 신선한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용감한 형제는 “ 네일 안한지 2주됐다 아직 아세톤으로 지우질 못했다”고 센스있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낸 것.
또한 이날 컬투는 “검정색 옷밖에 없냐”며 용감한 형제의 패션에 대해 지적하자, 그는 “검정색을 많이 좋아하는데 진짜 가끔 밝은 노란색을 입는다”고 대답했고, 이에 컬투는 “그럼 매일 기분이 안 좋은 거냐”고 받아치자, 그는 “그냥 이상하게 검은 옷이 많다 나도 이상해”라고 덧붙여 한번 더 좌중을 폭소하게 했다.
이때 함께 출연한 브레이브 걸스 멤버들을은 용감한 형제에게 “제가 오디션 봤을 때 사장님이 분홍색 곰돌이후드티 입은 것 봤다. 진짜 귀여우셨다”며 깜짝 목격담을 전했고, 이에 컬투는 “그때 기분이 되게 좋았나보다, 그래서 뽐혔을 거다”고 받아쳐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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